교육부는 25일 철도·지하철 파업사태의 장기화로 교통망이 악화될 경우에 대비,초·중·고교생의 여름방학을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교육부는 여름방학이 각시·도 지역별로 7월16일부터 들어갈 예정이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학생들의 등·하교길 큰 불편을 우려,방학을 1주일정도 앞당겨 9일부터 실시하는 방안등을 강구하고 있다.
이 경우 연간 수업일수 2백20일을 채울 수 있도록 겨울방학 기간이 그만큼 단축된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파업기간중 특별활동·교련시간을 활용해 파업내용등을 자율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시키도록 했다.<박선화기자>
교육부는 여름방학이 각시·도 지역별로 7월16일부터 들어갈 예정이나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학생들의 등·하교길 큰 불편을 우려,방학을 1주일정도 앞당겨 9일부터 실시하는 방안등을 강구하고 있다.
이 경우 연간 수업일수 2백20일을 채울 수 있도록 겨울방학 기간이 그만큼 단축된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파업기간중 특별활동·교련시간을 활용해 파업내용등을 자율적으로 학생들에게 교육시키도록 했다.<박선화기자>
1994-06-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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