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여성의 정치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15대 총선에서 전국구후보의 20%를 여성에게 할당하는 한편 지역구후보로도 여성을 적극 발탁할 방침이다.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23일 김종필대표와의 청와대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범진민자당대변인이 밝혔다.
민자당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23일 김종필대표와의 청와대 주례회동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박범진민자당대변인이 밝혔다.
1994-06-24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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