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율환산치 3.9% 기록
【도쿄 연합】 일본 경제기획청은 올 1·4분기 실질 경제성장률이 연율 3.9%로 3년만에 높은 수준을 보인데다 경기동행지수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경기가 밑바닥에서 빠져 나와 회복세를 보였다고 21일 발표했다.
경제기획청에 따르면 1·4분기 국내총생산(GDP)에서 물가상승분을 제외한 실질성장률은 전분기(93년10월∼12월)보다 1% 증가해 연율로 환산하면 3.9%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91년 1·4분기의 4.8%에 이어 3년만에 높은 신장률을 보인 것이다.
경제기획청은 『경기의 밝은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어 더 이상 경기가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93년도 실질 GDP 성장률은 0.03%로 정부가 당초 예상한 0.2%보다 크게 하회한 것으로 제1차 석유파동을 겪은 뒤인 지난 74년(마이너스 0.03%)이래 최악의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93년도 명목 GDP는 4백69조2천6백62억엔으로 전년보다 0.8% 증가했으나 이같은 증가율은 지난 56년 국민소득 통계를 내기 시작한뒤 가장 낮은 것이라고경제기획청은 밝혔다.
【도쿄 연합】 일본 경제기획청은 올 1·4분기 실질 경제성장률이 연율 3.9%로 3년만에 높은 수준을 보인데다 경기동행지수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경기가 밑바닥에서 빠져 나와 회복세를 보였다고 21일 발표했다.
경제기획청에 따르면 1·4분기 국내총생산(GDP)에서 물가상승분을 제외한 실질성장률은 전분기(93년10월∼12월)보다 1% 증가해 연율로 환산하면 3.9%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 91년 1·4분기의 4.8%에 이어 3년만에 높은 신장률을 보인 것이다.
경제기획청은 『경기의 밝은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어 더 이상 경기가 악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93년도 실질 GDP 성장률은 0.03%로 정부가 당초 예상한 0.2%보다 크게 하회한 것으로 제1차 석유파동을 겪은 뒤인 지난 74년(마이너스 0.03%)이래 최악의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93년도 명목 GDP는 4백69조2천6백62억엔으로 전년보다 0.8% 증가했으나 이같은 증가율은 지난 56년 국민소득 통계를 내기 시작한뒤 가장 낮은 것이라고경제기획청은 밝혔다.
1994-06-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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