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사가 초청한 국군모범용사 61명과 배우자 59명등 1백20명은 21일 국가안전기획부와 한국방송공사를 견학하는등 초청 이틀째의 일정을 보냈다.
모범용사부부들은 이날 상오10시 국가안전기획부에 도착,김덕안기부장을 예방한 뒤 영화를 관람하고 서울 중구 장충동 승공회관을 견학했으며 김안기부장이 베푼 오찬에도 참석했다.
모범용사들은 이어 하오2시 한국방송공사를 견학하고 이만섭국회의장을 예방했으며 저녁에는 서울 역삼동 뉴파라다이스음식점이 초대하는 만찬에 참석,술과 음식을 함께 들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모범용사부부들은 이날 상오10시 국가안전기획부에 도착,김덕안기부장을 예방한 뒤 영화를 관람하고 서울 중구 장충동 승공회관을 견학했으며 김안기부장이 베푼 오찬에도 참석했다.
모범용사들은 이어 하오2시 한국방송공사를 견학하고 이만섭국회의장을 예방했으며 저녁에는 서울 역삼동 뉴파라다이스음식점이 초대하는 만찬에 참석,술과 음식을 함께 들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1994-06-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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