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창립후 첫 직원 특채/실습근무요원 25명 채용

한은 창립후 첫 직원 특채/실습근무요원 25명 채용

입력 1994-06-19 00:00
수정 1994-06-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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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신입직원을 대규모로 특별 전형방식으로 채용한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조직특성에 맞는 우수인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대학별 추천을 거쳐 25명 정도의 실습근무 요원을 채용키로 했다.이들은 여름방학 기간 중 4주간 조사 1·2부 등 주요 정책부서에서 실습근무한 뒤 근무성적에 따라 9월초 채용여부가 결정되며,올 가을 정기채용자들과 함께 내년 1월 중 채용발령이 난다.특채 대상에는 영어·일본어 등 어학특기자도 포함하되 모집대상을 해외거주 교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매년 약 50명 정도의 직원을 신규 채용하며,지난 해 어학특기자 2명을 특채했었다.

1994-06-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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