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맞아 「남사당놀이」 공연/예총 서울지회,마로니에공원서

단오절 맞아 「남사당놀이」 공연/예총 서울지회,마로니에공원서

입력 1994-06-11 00:00
수정 1994-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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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3일은 민족의 큰 명절인 단오.우리 민속명절인 단오절의 참뜻을 되새기는 흥겨운 전통민속놀이 한마당이 야외에서 펼쳐진다.

한국예총 서울특별시지회는 11일부터 13일까지(하오2시)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단오절맞이 남사당놀이를 공연한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 앞장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28일 상일동 해맞이교 일대에서 열린 ‘고덕천 새봄맞이 대청소’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고덕천 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활동은 봄철을 맞아 증가하는 하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와 하남시가 함께 참여하는 광역 협력 정화 활동으로 진행됐다. 지역 간 경계를 넘는 공동 대응을 통해 하천 환경 관리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에코친구,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그린웨이환경연합, 사)한국청소협회, 사)이음숲,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사)미래환경지킴이 등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 대학생 봉사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관계자와 하남시 등 100여명이 참여해 고덕천과 한강 연결 구간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고덕천에 들어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누볐으며, 평소 고덕천 정화 활동과 줍깅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그는 “고덕천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소중한 생활하천으로,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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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우리 전통예술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3호인 남사당놀이 여섯마당이 그대로 재현될 예정이어서 관심.전통 놀이판에서 보통 시작을 알리는 길놀이행사로 막을 올려 첫째 마당인 풍물놀이,버나(접시돌리기),살판(땅재주),어름(조선 줄타기),덧뵈기(가면극),덜미(꼭두각시 놀음)순으로 이어진다.이와함께 그네놀이와 널뛰기,윷놀이,제기차기,투호 등의 다채로운 민속놀이도 마련돼 신명을 돋운다.

1994-06-1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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