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박정현특파원】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0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북한에 대한 연간 50여만달러 상당의 기술지원협력을 즉각 중단키로 하는 결의안 채택문제를 논의했으나 중국을 비롯한 일부 이사국의 이견제시로 진통을 겪었다.
이날 미국 일본 영국등 서방국가들은 대북한제재결의안 통과를 위해 중국에 대한 설득작업을 벌였으나 중국은 북한에 대한 협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대신 기술원조중단등 제재조치는 의장요약으로 처리하자는 주장을 줄곧 폈다.
이날 미국 일본 영국등 서방국가들은 대북한제재결의안 통과를 위해 중국에 대한 설득작업을 벌였으나 중국은 북한에 대한 협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는 대신 기술원조중단등 제재조치는 의장요약으로 처리하자는 주장을 줄곧 폈다.
1994-06-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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