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용호기자】 울산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또 일어났다.이번이 여섯번째다.
8일 상오 3시20분쯤 울산시 남구 야음2동 삼익세라믹아파트 재활용품 보관소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보관소옆에 주차해 있던 이 아파트 1308호 박준옥씨(47)의 엘란트라승용차등 4대의 승용차가 불탔다.
경찰은 불이 난 보관소가 전기시설이 전혀 없고 종이박스만 쌓아놓은 곳으로 새벽시간에 일하는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방화에 의한 불로 추정,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내무부는 전국 소방경찰에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시장 백화점 등 다중집합장소등에 소방관을 고정배치하고 주요소방대상에 대해 순찰을 강화토록 지시했다.
8일 상오 3시20분쯤 울산시 남구 야음2동 삼익세라믹아파트 재활용품 보관소에서 원인모를 불이 나 출동한 소방차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보관소옆에 주차해 있던 이 아파트 1308호 박준옥씨(47)의 엘란트라승용차등 4대의 승용차가 불탔다.
경찰은 불이 난 보관소가 전기시설이 전혀 없고 종이박스만 쌓아놓은 곳으로 새벽시간에 일하는 사람이 없었던 점으로 미루어 방화에 의한 불로 추정,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내무부는 전국 소방경찰에 비상근무령을 내리고 시장 백화점 등 다중집합장소등에 소방관을 고정배치하고 주요소방대상에 대해 순찰을 강화토록 지시했다.
1994-06-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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