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1일부터 전국 62개 특급 관광호텔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신용카드를 이용해 예약할 수 있게 된다.
교통부는 5일 관광호텔 숙박예약자의 예약 불이행과 호텔측의 초과예약접수를 막기 위해 우선 특급호텔에 한해 7월부터 신용카드예약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교통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말 재무부와 협의, 전화를 통해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이용약관을 개정했으며 예약자의 위약금 율을 현실에 맞춰 내리는 한편 관광호텔이 예약손님에게 객실을 제공하지 못할 때는 객실료의 2백%까지 위약금을 지불토록했다.
교통부는 5일 관광호텔 숙박예약자의 예약 불이행과 호텔측의 초과예약접수를 막기 위해 우선 특급호텔에 한해 7월부터 신용카드예약제를 자율적으로 시행토록 유도하기로 했다.
교통부는 이를 위해 지난해말 재무부와 협의, 전화를 통해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용카드 이용약관을 개정했으며 예약자의 위약금 율을 현실에 맞춰 내리는 한편 관광호텔이 예약손님에게 객실을 제공하지 못할 때는 객실료의 2백%까지 위약금을 지불토록했다.
1994-06-0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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