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아바바 로이터 연합】 에티오피아 남부의 한 주에서 최근 2개월동안 기아와 영양실조로 5천여명이 사망했다고 에티오피아 국영 TV방송이 3일 보도했다.
이같은 참상은 타미라트 레이니총리가 2일 남부 오모주를 시찰했을때 현지 관리들에 의해 공개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에티오피아는 지난 84년에도 북부지역에서 1백만명이상이 아사한 사태가 발생,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같은 참상은 타미라트 레이니총리가 2일 남부 오모주를 시찰했을때 현지 관리들에 의해 공개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에티오피아는 지난 84년에도 북부지역에서 1백만명이상이 아사한 사태가 발생,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1994-06-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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