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의회/“크림독립 저지”/결의안 채택/대통령에 제재방안 요구

우크라의회/“크림독립 저지”/결의안 채택/대통령에 제재방안 요구

입력 1994-06-03 00:00
수정 1994-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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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 AFP 연합】 우크라이나 의회는 1일 크림지역의 분리위기와 관련 레오니드크라프추크대통령이 제안한 온건책을 거부하고 분리를 막기위해 제재 등 강경책을 펼 것을 촉구했다.

크라프추크대통령은 1개월내로 크림 신헌법의 합법성을 결정할 헌법재판소를 열자고 제의했었는데 의원들은 이 방법이 모호하며 대통령은 오는 26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몸을 사리려 함으로써 분리주의자들에게 굴복한 셈이라고 비난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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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유리 코스텐코의원은 대통령의 제압은 「아무런 구체적 제재를 마련하지 못하며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했고 국민당의원들은 크림의회를 즉각 해산토록 촉구했다.

1994-06-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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