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의회/“크림독립 저지”/결의안 채택/대통령에 제재방안 요구

우크라의회/“크림독립 저지”/결의안 채택/대통령에 제재방안 요구

입력 1994-06-03 00:00
수정 1994-06-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키예프 AFP 연합】 우크라이나 의회는 1일 크림지역의 분리위기와 관련 레오니드크라프추크대통령이 제안한 온건책을 거부하고 분리를 막기위해 제재 등 강경책을 펼 것을 촉구했다.

크라프추크대통령은 1개월내로 크림 신헌법의 합법성을 결정할 헌법재판소를 열자고 제의했었는데 의원들은 이 방법이 모호하며 대통령은 오는 26일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몸을 사리려 함으로써 분리주의자들에게 굴복한 셈이라고 비난했다.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일 용산구에 새롭게 조성된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청식은 “닫힌 공간에서 열린 미래로 – 용산의 변화와 서울교육의 변화가 만나는 날”을 주제로 개최됐으며, 김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국회의원, 정근식 교육감, 문진영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 차정인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및 황철규 부위원장, 최유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교육계·지역사회 대표, 학생·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서울교육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창중학교 난타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조성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사, 학생 축하공연, ‘서울교육마루 개청 선언 디지털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서울교육의 미래 비전을 상징적으로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기존 관공서 중심의 폐쇄적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과 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로 조성됐다. 저층부
thumbnail - 김용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개청식’ 참석... 서울교육 새 출발 축하

민주당의 유리 코스텐코의원은 대통령의 제압은 「아무런 구체적 제재를 마련하지 못하며 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했고 국민당의원들은 크림의회를 즉각 해산토록 촉구했다.

1994-06-03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