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총장 홍일식씨

고대총장 홍일식씨

입력 1994-06-02 00:00
수정 1994-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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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이사장 김용식)은 1일 하오3시 고려대 법인사무국에서 이사회를 열고 전민족문화연구소장 홍일식교수(58·국문과)를 제13대총장으로 선임했다.

이에따라 홍교수는 김희집총장의 뒤를 이어 오는 6월15일부터 임기4년의 총장직을 맡게 된다.

59년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은뒤 72년부터 줄곧 국문과교수로 재직해온 홍교수는 78년부터 90년까지 12년간 학교부설 민족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으며 미 하와이대와 중국 북경대학 초청교수등을 지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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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교수는 지난 4월30일 열린 교수협의회 총회에서 양한철교수(59·식품공학)와 함께 총장후보로 선출돼 학교법인에 복수추천됐었다.

1994-06-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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