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등 날카롭게 풍자한 칼럼집
경향신문 논설주간인 지은이가 지난 88년이후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모음집.
참다운 민주주의를 외치면서도 가부장적 권위주의에 대한 향수를 이기지 못해 부패와 악취가 만연하는 우리 정치·사회 전반을 날카로운 풍자와 위트로 질타했다.
특히 문민정부의 개혁과정에서 청렴의 상징처럼 된 칼국수와,부정부패·비리를 상징하는 그리스신화의 「판도라상자」를 대비해 개혁의지의 한계성을 지적했다.
『국민이 스스로 당면한 과제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자율능력을 갖춰야만 민주주의가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다』는 지은이의 철학이 칼럼 곳곳에서 드러난다. 신원문화사 6천원.
경향신문 논설주간인 지은이가 지난 88년이후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모음집.
참다운 민주주의를 외치면서도 가부장적 권위주의에 대한 향수를 이기지 못해 부패와 악취가 만연하는 우리 정치·사회 전반을 날카로운 풍자와 위트로 질타했다.
특히 문민정부의 개혁과정에서 청렴의 상징처럼 된 칼국수와,부정부패·비리를 상징하는 그리스신화의 「판도라상자」를 대비해 개혁의지의 한계성을 지적했다.
『국민이 스스로 당면한 과제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자율능력을 갖춰야만 민주주의가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다』는 지은이의 철학이 칼럼 곳곳에서 드러난다. 신원문화사 6천원.
1994-05-3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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