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 살인범은 한푼도 못받아/민법따라 두 동생에게 50%씩
아들 한상씨는 『부모가 죽으면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그러나 이번 경우처럼 부모를 살해한 살인범은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다.
상속인결격사유를 규정한 현행 민법 제1004조 1항은 「고의로 직계존속,피상속인,그 배우자 또는 상속의 선순위나 동순위에 있는 자를 살해하거나 살해하려 한 자는 상속인이 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한상씨는 재판을 통해 존속살인혐의가 유죄로 확정되면 상속인결격자로서 1백억원대에 이르는 재산을 한푼도 물려받을 수 없다.
이럴 경우 한상씨는 2남1녀중 장남이기 때문에 상속인의 순위를 규정한 민법 1000조에 따라 두 동생이 50%씩 부모의 재산을 상속하게 된다.
아들 한상씨는 『부모가 죽으면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그러나 이번 경우처럼 부모를 살해한 살인범은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다.
상속인결격사유를 규정한 현행 민법 제1004조 1항은 「고의로 직계존속,피상속인,그 배우자 또는 상속의 선순위나 동순위에 있는 자를 살해하거나 살해하려 한 자는 상속인이 되지 못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한상씨는 재판을 통해 존속살인혐의가 유죄로 확정되면 상속인결격자로서 1백억원대에 이르는 재산을 한푼도 물려받을 수 없다.
이럴 경우 한상씨는 2남1녀중 장남이기 때문에 상속인의 순위를 규정한 민법 1000조에 따라 두 동생이 50%씩 부모의 재산을 상속하게 된다.
1994-05-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