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대중 「최혜국」 연장 방침/최종검토중/클린턴,금명 공식발표

미,대중 「최혜국」 연장 방침/최종검토중/클린턴,금명 공식발표

입력 1994-05-26 00:00
수정 1994-05-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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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인권개선요구에 대한 중국측의 소극적 자세에도 불구하고 대중무역최혜국(MFN)지위를 경신키로 사실상 방침을 굳힌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은 대중MFN지위경신과 관련,클린턴대통령에게 중국의 국내인권개선현황을 보고한후 24일 이 문제에 관한 미국 행정부의 검토작업이 「최종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유럽순방길에 나서는 다음달 1일까지 대중MFN지위 경신여부를 최종결정,공식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린턴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행 대중MFN협정만기일이 다음달 3일로 돼있고 유럽방문도중 이에 관한 미국 행정부의 최종결정내용을 발표할 수는 없는 만큼 그 전에 공식발표가 나올 것이라면서 그러나 최종결정을 내리기 전에 해결돼야할 몇가지 문제가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1994-05-2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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