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미국은 북한과의 3단계 고위급회담에서 두만강유역 개발사업등 유엔개발계획(UNDP)이 추진중인 대북 경제지원을 미국도 뒷받침할 방침임을 표명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5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닛케이신문은 미정부당국자의 말을 인용,두만강유역 개발사업은 북한의 경제회생을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지적하면서 미국은 북한의 체제존속을 명확하게 지지하는 태도를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양측 대화에서 북한의 양보를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경제지원을 정식으로 표명하고 관계개선을 지향하는 대신 핵의혹시설에 대한 특별사찰 등 미해결 문제에서 북한의 양보를 촉구한다는 것이다.
닛케이신문은 미정부당국자의 말을 인용,두만강유역 개발사업은 북한의 경제회생을 좌우하는 핵심이라고 지적하면서 미국은 북한의 체제존속을 명확하게 지지하는 태도를 보여줌으로써 앞으로 양측 대화에서 북한의 양보를 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경제지원을 정식으로 표명하고 관계개선을 지향하는 대신 핵의혹시설에 대한 특별사찰 등 미해결 문제에서 북한의 양보를 촉구한다는 것이다.
1994-05-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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