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방 협진이 암치료효과 높아”/한방 암치료제 합작공장 한국에 설립 추진
『암을 낫게 하는 단일비방은 없습니다.다만 수술및 방사성치료를 원칙으로 하면서 양약 항암제에 한방 암치료제를 덧붙여 쓰면 2배 남짓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수 있지요』
국제암병강복(암병강복)협회의 한국위원회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내한한 중국 암치료의 권위자 왕진국박사(40·장백산약품연구소장)는 『획기적인 암퇴치법은 있을수 없지만 최근들어 양방에 한방을 접목한 처방이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왕박사는 지난 83년 한방 암치료제인 「복방천선환」을 개발한 공로로 90년 강택민국가주석으로부터 「중국 10대영웅」칭호를 받았고 89년 세계발명박람회에서 세계최고발명연구상을 받았던 인물.현재 중국 30개성의 주요병원을 돌아다니며 암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제가 개발한 복방천선환은 사향·웅담,천화분·위령선등 동식물에서 추출한 30가지의 생약재를 섞어 만든 것입니다.지난 86년 미국립암연구센터(NCI)가 10종의 암과 48개 세포주에 대해 동물실험한 결과 82%의 유효치료율을 보이는 것으로 인증했지요』
세계 40개국 30만 환자가 이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자랑한 그는 『한의학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한국에서도 한방 암치료제가 곧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박사는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국제 암병강복협회의 한국위원회의 개설과 함께 한국내 복방천선환 제조 합작공장 설립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히고 『이러한 노력이 한국 한방의 과학화에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박건승기자>
『암을 낫게 하는 단일비방은 없습니다.다만 수술및 방사성치료를 원칙으로 하면서 양약 항암제에 한방 암치료제를 덧붙여 쓰면 2배 남짓 높은 치료효과를 얻을수 있지요』
국제암병강복(암병강복)협회의 한국위원회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내한한 중국 암치료의 권위자 왕진국박사(40·장백산약품연구소장)는 『획기적인 암퇴치법은 있을수 없지만 최근들어 양방에 한방을 접목한 처방이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왕박사는 지난 83년 한방 암치료제인 「복방천선환」을 개발한 공로로 90년 강택민국가주석으로부터 「중국 10대영웅」칭호를 받았고 89년 세계발명박람회에서 세계최고발명연구상을 받았던 인물.현재 중국 30개성의 주요병원을 돌아다니며 암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제가 개발한 복방천선환은 사향·웅담,천화분·위령선등 동식물에서 추출한 30가지의 생약재를 섞어 만든 것입니다.지난 86년 미국립암연구센터(NCI)가 10종의 암과 48개 세포주에 대해 동물실험한 결과 82%의 유효치료율을 보이는 것으로 인증했지요』
세계 40개국 30만 환자가 이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자랑한 그는 『한의학이 상당한 수준에 도달한 한국에서도 한방 암치료제가 곧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왕박사는 자신이 회장을 맡고 있는 국제 암병강복협회의 한국위원회의 개설과 함께 한국내 복방천선환 제조 합작공장 설립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라고 밝히고 『이러한 노력이 한국 한방의 과학화에 작은 보탬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박건승기자>
1994-05-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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