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총장 횡령혐의 고발/청주대교수협

전총장 횡령혐의 고발/청주대교수협

입력 1994-05-24 00:00
수정 1994-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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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동진기자】 청주대교수협의회(회장 박정규·신문방송학과교수)는 23일 전 청주대총장 김준철씨(72)가 재단의 토지를 횡령하고 김씨의 아들인 현 청석학원 상무이사 김윤배씨와 둘째아들 상배씨가 석사학위를 위조했다며 청주지검에 고발장을 접수시켰다.

박교수는 고발장에서 『김씨는 지난 91년 8월 자신의 명의로 돼 있는 청주시 수동 414 일대 부지 1천5백평과 재단명의의 청주시 북문로 3가 1찬8백여평을 맞바꾸는 등 2차례에 걸친 부지교환으로 2백억원의 재산상 이득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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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수는 또 『윤배씨가 지난 85년 군복무기간중에는 일반대학원에 진학할 수 없음에도 이 대학 경영학과 대학원에 입학,87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05-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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