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총장 횡령혐의 고발/청주대교수협

전총장 횡령혐의 고발/청주대교수협

입력 1994-05-24 00:00
수정 1994-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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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김동진기자】 청주대교수협의회(회장 박정규·신문방송학과교수)는 23일 전 청주대총장 김준철씨(72)가 재단의 토지를 횡령하고 김씨의 아들인 현 청석학원 상무이사 김윤배씨와 둘째아들 상배씨가 석사학위를 위조했다며 청주지검에 고발장을 접수시켰다.

박교수는 고발장에서 『김씨는 지난 91년 8월 자신의 명의로 돼 있는 청주시 수동 414 일대 부지 1천5백평과 재단명의의 청주시 북문로 3가 1찬8백여평을 맞바꾸는 등 2차례에 걸친 부지교환으로 2백억원의 재산상 이득을 챙겼다』고 주장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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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교수는 또 『윤배씨가 지난 85년 군복무기간중에는 일반대학원에 진학할 수 없음에도 이 대학 경영학과 대학원에 입학,87년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05-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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