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아파트가 전국적으로 다시 늘어나고 있다.
23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7만5천3백53가구로 지난 3월말의 7만3천6백36가구보다 1천7백17가구가 늘었다.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1월 7만9천9백59가구,2월 7만5천8백23가구,3월 7만3천6백36가구로 점차 감소했으나 지난달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미분양이 없는 서울을 제외한 14개 시·도 중 10개 시·도에서는 3월보다 미분양 아파트가 줄었으나 전남(2천5백64가구),경기(9백81가구),전북(4백41가구),대구(6가구)등 4개 시·도에서는 크게 늘었다.이는 최근 매년 60만가구 이상의 주택공급으로 주택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건설부는 이달에도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주택가격이 계속 안정될 것으로 내다보았다.<채수인기자>
23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7만5천3백53가구로 지난 3월말의 7만3천6백36가구보다 1천7백17가구가 늘었다.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1월 7만9천9백59가구,2월 7만5천8백23가구,3월 7만3천6백36가구로 점차 감소했으나 지난달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역별로는 미분양이 없는 서울을 제외한 14개 시·도 중 10개 시·도에서는 3월보다 미분양 아파트가 줄었으나 전남(2천5백64가구),경기(9백81가구),전북(4백41가구),대구(6가구)등 4개 시·도에서는 크게 늘었다.이는 최근 매년 60만가구 이상의 주택공급으로 주택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건설부는 이달에도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주택가격이 계속 안정될 것으로 내다보았다.<채수인기자>
1994-05-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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