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무력충돌 위기/우크라,크림자치공에 장갑차 배치

크림반도/무력충돌 위기/우크라,크림자치공에 장갑차 배치

입력 1994-05-24 00:00
수정 1994-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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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공의회선 “중앙 결정 무효” 결의

【심페로폴·키예프·모스크바 로이터 AP AFP 연합】 우크라이나 크림자치공화국의 사실상 독립을 의미하는 92년 헌법 부활결정과 우크라이나의 이에 대한 철회요구 등으로 양측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우크라이나는 22일 병력수송용 장갑차 29대를 크림반도로 이동시켜 양측간의 무력대결 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와 관련,우크라이나대통령의 한 고위보좌관은 흑해북안의 크림반도가 내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아타르 타스통신은 이날 밤 우크라이나의 병력수송용 장갑차 29대가 북쪽에서 크림자치공의 수도인 심페로폴시로 이동했다고 보도했다.

크림자치공 의회는 지난 20일 사실상 독립을 의미하는 지난 92년 헌법의 부활을 결정했고 우크라이나의회는 이에 맞서 크림자치공 의회가 이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10일내에 추가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했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경로당 회원 일동으로부터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신 의원이 평소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노후화된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에서 여가와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온 점에 대한 입주민들의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현진)와 경로당(회장 문정오) 회원들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본 단지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해 준 것에 입주민들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과 건강,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중요한 생활 기반”이라며 “작은 불편 하나라도 직접 현장에서 살피고 개선하는 것이 시의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계동을 비롯한 노원구 지역에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과 환경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thumbnail - 신동원 서울시의원, 월계흥화브라운 아파트로부터 감사패 받아

그러나 크림의회는 21일 오히려 중앙정부의 명령이 무효라는 내용의 결의문을 통과시키는 등 노골적인 저항태도를 나타냈다.
1994-05-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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