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고위무역회담/결제방식전환 등 논의

중·러 고위무역회담/결제방식전환 등 논의

입력 1994-05-24 00:00
수정 1994-05-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경 로이터 연합】 중국은 24일 개막될 러시아와의 고위급 무역협상에서 국경의 구상무역을 점차 현금결재 방식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비롯한 양국간의 제반 무역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23일 보도했다.

오는 26∼29로 예정된 빅토르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총리의 중국방문을 앞두고 24일부터 3일간 열릴 중·러 경제·무역·기술협력 공동위원회 회의에는 중국측에서 이남청 부총리,러시아측에서 알렉산드르 쇼힌 부총리가 각각 대표로 참석한다.

차이나 데일리는 대외무역경제합작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이번 회의에서 중국의 주요목표의 하나는 국경을 따라 이뤄지고 있는 현물교역을 점차 현금결재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1994-05-2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