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대책 조정 난항/의보통합·도농학군 싸고 부처 이견

농어촌대책 조정 난항/의보통합·도농학군 싸고 부처 이견

입력 1994-05-18 00:00
수정 1994-05-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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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달말까지 농어촌발전대책안을 마련하기로 하고 관계부처간 조정작업을 하고 있다.

최인기농림수산부장관은 17일 하오 관계부처장관회의결과를 이영덕국무총리에게 보고했다.그는 『농어촌발전위원회가 건의하거나 정부가 채택한 60여개 대책중 상당부분은 확정단계에 이르렀으나 몇가지 사안은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날 상오 광화문 제1청사에서 정재석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내무·농림수산·재무·교육·상공·건설·보사부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관회의를 열고 농어촌발전대책을 중점논의했다.

이 회의에서도 ▲농어촌출신 학생의 대학특례입학과 ▲통합의료보험제도 시행 ▲농업분야 세제감면 ▲농작물의 재해지원대상 등 굵직한 사안은 여전히 이견은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승호기자>

1994-05-1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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