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 연합】 하타 쓰토무(우전자)일본총리는 16일,앞으로 북한의 자체핵시설 전면사찰거부에 따라 미국이 대북제재조치를 취하게 될 경우에는 일본도 이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타총리는 이날 참의원회의에서 북핵위기와 관련,미국이 북한에 대해 군사행동을 취하거나 유엔이 대북제제를 단행하게 되면 일본도 이를 지원하겠느냐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답변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했다.
하타총리는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대미협력은 어떤 상황하에서도 헌법의 테두리안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의 현행 평화헌법은 일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군 파견을 비롯,국제분쟁해결을 위한 군사력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하타총리는 이날 참의원회의에서 북핵위기와 관련,미국이 북한에 대해 군사행동을 취하거나 유엔이 대북제제를 단행하게 되면 일본도 이를 지원하겠느냐는 야당의원의 질문에 답변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했다.
하타총리는 『일반적으로 말하자면 대미협력은 어떤 상황하에서도 헌법의 테두리안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의 현행 평화헌법은 일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군 파견을 비롯,국제분쟁해결을 위한 군사력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1994-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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