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추협 10주 기념식

민추협 10주 기념식

입력 1994-05-17 00:00
수정 1994-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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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때 민주화운동에 앞장섰던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창립10주년 기념식및 리셉션이 16일 하오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최형우내무부장관·김상현민주당고문등 참여인사,각계대표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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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 결성 1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공동대표 최형우·김상현등 9명)는 이날 대국민발표문을 통해 『민추협은 지난 84년 군부독재의 종식과 민주화·통일시대를 열기 위해 긴 투쟁의 첫걸음을 시작했다』고 상기하고 『이제는 우리들 가슴속의 민추협이 아니라 역사속의 민추협으로 그 정신을 부활시켜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1994-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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