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의 「사랑의 차」가 시작 3년3개월만인 12일 1천만잔을 넘었다.두산상사의 박용우회장이 이날 육군 모 부대를 방문,16명의 모범사병에게 커피와 인삼차를 전달함으로써 1천만잔을 돌파했다.
두산은 1천만번째로 사랑의 차를 받은 사병에게 1주일간의 특별 휴가 동안 부모님과 제주도 여행을 할 수 있는 항공권과 숙박비를 선물했다.
사랑의 차 보내기 운동은 장병들의 노고에 보답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91년 2월 시작했다.계열사 사장단이 지금까지 1백40개의 군부대와 35개 경찰서를 방문,계열사 제품인 커피믹스와 인삼차를 선물했다.
두산은 이 운동이 『전방과 후방을 잇는 사랑의 고리 역할을 한다』며 『일선 소대장으로부터 감사편지가 끊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두산은 1천만번째로 사랑의 차를 받은 사병에게 1주일간의 특별 휴가 동안 부모님과 제주도 여행을 할 수 있는 항공권과 숙박비를 선물했다.
사랑의 차 보내기 운동은 장병들의 노고에 보답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91년 2월 시작했다.계열사 사장단이 지금까지 1백40개의 군부대와 35개 경찰서를 방문,계열사 제품인 커피믹스와 인삼차를 선물했다.
두산은 이 운동이 『전방과 후방을 잇는 사랑의 고리 역할을 한다』며 『일선 소대장으로부터 감사편지가 끊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1994-05-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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