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탈출동포돕기 운동본부」(회장 오제도변호사)는 10일 상오 서울 중구 저동 고당기념관에서 정남렬 개신교교단연합회장,송원영 전국회의원등 각계인사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기인대회를 갖고 공식출범했다.
운동본부측은 이날 대회에서 『북한의 인권탄압과 생활고를 피해 중국으로 탈출한 북한동포와 시베리아 북한 벌목공들은 우리정부는 물론,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도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들의 국내 송환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국민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운동본부측은 이날 대회에서 『북한의 인권탄압과 생활고를 피해 중국으로 탈출한 북한동포와 시베리아 북한 벌목공들은 우리정부는 물론,러시아와 중국으로부터도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이들의 국내 송환및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국민운동을 전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1994-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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