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대국조 표류 장기화/여·야 총무,증인절충 또 실패

상무대국조 표류 장기화/여·야 총무,증인절충 또 실패

입력 1994-05-11 00:00
수정 1994-05-1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한동민자·김대식민주당총무는 10일 이만섭국회의장실에서 회담을 갖고 상무대 의혹사건에 대한 국정조사의 증인채택 문제를 논의했으나 양측의 주장이 맞서 합의를 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여야가 빠르면 이번 주안에 국정조사계획서 작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국정조사에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는 처음의 관측과는 달리 이 문제는 상당기간 표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총무는 『국정조사에 대한 민주당측 입장이 강경해 양당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처음에는 증인및 참고인을 51명 요구했으나 현직대통령을 제외한 50명으로 수정했고,나중에는 30명으로까지 양해했다가 다시 51명으로 돌아가는등 일관성이 없는 것이 합의를 가로 막는 가장 큰 이유』라고 말했다.<이도운기자>

1994-05-1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