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대선때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 이충범변호사에게 선거자금 명목으로 1억2천만원을 제공했다고 주장해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로부터 명예훼손혐의로 고소된 한약업사 정재중씨(51)와 「83한약회」대표 지용용씨(55)는 7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나와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자금 명목으로 돈을 건넨 적이 없다』며 그동안 언론에 공개했던 주요내용을 번복했다.
정씨는 현철씨에게 정치자금을 줬다고 주장한 것은 그린벨트건에 대한 현철씨의 각서를 한약업사 로비건으로 잘못판단한데서 빚어진 착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정홍원부장판사)는 이번주초 정씨를 소환,피고소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일문일답 17면>
정씨는 현철씨에게 정치자금을 줬다고 주장한 것은 그린벨트건에 대한 현철씨의 각서를 한약업사 로비건으로 잘못판단한데서 빚어진 착오라고 해명했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정홍원부장판사)는 이번주초 정씨를 소환,피고소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일문일답 17면>
1994-05-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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