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바른 어린이가 되자”/김 대통령,72돌 어린이날 메시지

“예절바른 어린이가 되자”/김 대통령,72돌 어린이날 메시지

입력 1994-05-05 00:00
수정 1994-05-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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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대통령은 4일 일흔두번째 어린이날에 즈음하여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발표,『여러분의 조그만 행동 하나 하나에 우리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밝히고 『먼저 예절바른 어린이가 되자』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공동체의 규칙과 질서를 지키는 어린이가 되어야 한다』면서 『어려서부터 훌륭한 민주시민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대통령은 『어린이 여러분은 이웃과 나라를 사랑해야 하며 친구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말하고 『자연이 파괴되면 인간도 살수가 없는만큼 환경을 가꾸고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나는 우리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4-05-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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