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1호」4인승 도시형으로 값싸고 견고/에어브레이크·엔진온도계등 장착/전기차·디젤과 전기겸용차도 연구
지난 78년 생산중단된 독일의 폴크스바겐 비틀(딱정벌레)을 대신할 미래형 국민차가 독일에서 개발됐다.
콘셉 1호로 명명된 폴크스바겐의 미래형차는 4인승으로 디젤엔진을 장착하는 도시형으로 설계됐다.
미래형 국민차는 과거 후륜구동의 딱정벌레차와는 다르게 엔진을 전륜구동으로 하고 출력을 높였다.
새 차의 엔진은 유럽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있는 폴크스바겐 골프의 디젤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폴크스바겐의 자동차 디자이너들은 16년만에 새로운 모형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자동차공업이 이룩한 발전과 진전된 기술을 총동원 했다.이들은 연료를 많이 소비하며 공해를 배출하는 대형차에 싫증이 난 젊은 소비자들이 신형 폴크스바겐을 선호해서 이 차가 차세대의 선두주자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폴크스바겐의 디자이너들은 값싸고 견고하며 고속도로에서도 속도를 낼 수 있는 차를 개발하기 위해 10여년간 고심해오다 이번에 회심의제품을 내놓게되었다.
폴크스바겐의 엔지니어들은 전기차와 디젤과 전기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차 연구도 하고 있다.
그러나 디젤과 전기 겸용차는 한개의 샤프트로 변속장치를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기술적으로 어렵다.
기술진들은 저속에서는 전기로 고속에서는 디젤로 변환하는 방법과 전기와 디젤을 모두 사용하는 방법등을 연구하고있다.미래형 폴크스바겐에는 두개의 에어백과 에어 브레이크 속도기·엔진온도기·유량기등 각종 기기가 내장되어 있다.폴크스바겐 연구진들은 새 차를 언제부터 시판 할 것인가에 대한 시장조사를 하고 있다.
지난 38년 독일의 천재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페르디난드 포르세가 개발한 폴크스바겐은 지난 78년까지 40년동안 한번도 디자인을 바꾸지않고 2천여만대를 생산,단일 종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많이 생산한 독일의 국민차이다.
폴크스바겐 1호차는 배기량 9백85㏄ 4기통 복서엔진을 달고 고속도로에서 1백㎞ 이상으로 달리는 당시로서는 첨단제품인데 가격은 고급 오토바이 값 수준이어서 값싸고 잘 달리는 차로 불리었다.
독일에서의 폴크스바겐의 성공으로 영국에서는 오스틴 세븐,이탈리아에서는 피아트 토플리노,프랑스에는 뒤 시보등 각국의 국민차가 등장했으나 모두 국내용으로 그치고 폴크스바겐처럼 세계 각국의 거리를 달리지는 못했다.<김원홍기자>
지난 78년 생산중단된 독일의 폴크스바겐 비틀(딱정벌레)을 대신할 미래형 국민차가 독일에서 개발됐다.
콘셉 1호로 명명된 폴크스바겐의 미래형차는 4인승으로 디젤엔진을 장착하는 도시형으로 설계됐다.
미래형 국민차는 과거 후륜구동의 딱정벌레차와는 다르게 엔진을 전륜구동으로 하고 출력을 높였다.
새 차의 엔진은 유럽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있는 폴크스바겐 골프의 디젤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폴크스바겐의 자동차 디자이너들은 16년만에 새로운 모형을 내놓으면서 그동안 자동차공업이 이룩한 발전과 진전된 기술을 총동원 했다.이들은 연료를 많이 소비하며 공해를 배출하는 대형차에 싫증이 난 젊은 소비자들이 신형 폴크스바겐을 선호해서 이 차가 차세대의 선두주자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폴크스바겐의 디자이너들은 값싸고 견고하며 고속도로에서도 속도를 낼 수 있는 차를 개발하기 위해 10여년간 고심해오다 이번에 회심의제품을 내놓게되었다.
폴크스바겐의 엔지니어들은 전기차와 디젤과 전기를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형차 연구도 하고 있다.
그러나 디젤과 전기 겸용차는 한개의 샤프트로 변속장치를 움직여야 하기때문에 기술적으로 어렵다.
기술진들은 저속에서는 전기로 고속에서는 디젤로 변환하는 방법과 전기와 디젤을 모두 사용하는 방법등을 연구하고있다.미래형 폴크스바겐에는 두개의 에어백과 에어 브레이크 속도기·엔진온도기·유량기등 각종 기기가 내장되어 있다.폴크스바겐 연구진들은 새 차를 언제부터 시판 할 것인가에 대한 시장조사를 하고 있다.
지난 38년 독일의 천재적인 자동차 디자이너 페르디난드 포르세가 개발한 폴크스바겐은 지난 78년까지 40년동안 한번도 디자인을 바꾸지않고 2천여만대를 생산,단일 종목으로는 세계에서 가장많이 생산한 독일의 국민차이다.
폴크스바겐 1호차는 배기량 9백85㏄ 4기통 복서엔진을 달고 고속도로에서 1백㎞ 이상으로 달리는 당시로서는 첨단제품인데 가격은 고급 오토바이 값 수준이어서 값싸고 잘 달리는 차로 불리었다.
독일에서의 폴크스바겐의 성공으로 영국에서는 오스틴 세븐,이탈리아에서는 피아트 토플리노,프랑스에는 뒤 시보등 각국의 국민차가 등장했으나 모두 국내용으로 그치고 폴크스바겐처럼 세계 각국의 거리를 달리지는 못했다.<김원홍기자>
1994-05-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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