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가 “우리회사 경쟁력 있다”/노사화합 선언은 75%가 지지
우리 근로자의 대부분은 노사화합선언이나 무파업선언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보처가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전국의 기업체 근로자 1천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경쟁력에 대한 근로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74.8%가 노사화합선언이나 무파업선언이 바람직스럽다고 답변했다.반대는 21%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의 83.4%는 자신이 일하는 회사가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14.9%만이 경쟁력이 없다고 답변했다.
국제경쟁력이 있는 부문으로는 공업제품(67.7%)을 비롯, ▲근로자의식(63.6%) ▲기업인의식(61.7%) ▲농·수산제품(43.8%) ▲서비스수준(36%)이 꼽혔다.
이에 비해 국제경쟁력이 없다고 평가된 부문은 서비스수준(62.6%)을 비롯,▲농·수산제품(50.3%) ▲기업인의식(36.0%) ▲근로자의식(35.5%)등이었다.
근로자들이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나라는 일본(44.4%)이 첫째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이 대만(23.5%),중국(10.5%),싱가포르(6.6%),미국(2.1%)등으로 나타났다.<이목희기자>
우리 근로자의 대부분은 노사화합선언이나 무파업선언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보처가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전국의 기업체 근로자 1천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경쟁력에 대한 근로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74.8%가 노사화합선언이나 무파업선언이 바람직스럽다고 답변했다.반대는 21%에 불과했다.
또 응답자의 83.4%는 자신이 일하는 회사가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14.9%만이 경쟁력이 없다고 답변했다.
국제경쟁력이 있는 부문으로는 공업제품(67.7%)을 비롯, ▲근로자의식(63.6%) ▲기업인의식(61.7%) ▲농·수산제품(43.8%) ▲서비스수준(36%)이 꼽혔다.
이에 비해 국제경쟁력이 없다고 평가된 부문은 서비스수준(62.6%)을 비롯,▲농·수산제품(50.3%) ▲기업인의식(36.0%) ▲근로자의식(35.5%)등이었다.
근로자들이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나라는 일본(44.4%)이 첫째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이 대만(23.5%),중국(10.5%),싱가포르(6.6%),미국(2.1%)등으로 나타났다.<이목희기자>
1994-05-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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