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무기구입 박차/불서 공대공미사일 1천여기

대만 무기구입 박차/불서 공대공미사일 1천여기

입력 1994-04-28 00:00
수정 1994-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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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억불규모 독잠수함도 매입

【대북·본 AFP 연합】 대만은 중국과 독일간 관계악화를 피하기 위해 미국에서 건조된 총 1백억마르크(59억달러)상당의 독일잠수함 여러 척을 구입할 계획이라고 독일경제신문인 한델스블라트지가 27일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는 독일이 「긴장국가」명단에서 대만을 제외,자국산 무기 및 첨단기술 판매를 늘릴 계획이라는 내용의 성명을 양국관리들이 대북에서 발표한데 이어 나왔다.

신문은 독일의 HDW사를 비롯한 불칸사,티센 노르트제베르케사,블롬&포스사 등 군수업체들이 「긴장국가」에 대한 무기판매 금지규정을 회피하기 위해 이미 지난해 미국 무기회사들과 우회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타이베이 AP 연합】 프랑스는 대만에 미라지 2000­5 전투기 장착용 최신 공대공미사일을 판매키로 했다고 대만 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차이나 타임스 익스프레스지는 순 첸 대만 국방부장이 이날 의회의 비공개 회의에 참석해 프랑스가 9백60기의 MICA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과 4백80기의 매지컬 적외선 추적미사일등 1천4백40기의 미사일을 대만에 판매하는 데에 동의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했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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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의회는 지난해 60대의 미라지 전투기및 공대공 미사일 구매예산으로 67억달러를 승인했다.
1994-04-2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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