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한라그룹 회장은 21일 북경에서 중국의 합작 파트너인 북경시 공업국 산하 북경차차총창과 50대50으로 북경한나공정기계유한공사를 설립키로 하고 합의서에 서명했다.2천7백만달러가 투자되는 합작회사가 완공되면 연간 1만대의 지게차를 생산하게 되며 앞으로 각종 건설기계도 생산할 계획이다.
1994-04-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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