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다 단단한 스티로폴이 개발됐다.제일모직이 19일 자체 개발한 토목공사용 EPS(특수 발포성 수지,브랜드명 베스티 보드)는 압축 강도가 일반 골재에 버금가면서도 무게는 1백분의 1에 불과하다.
지반이 연약하고 지지력및 강도가 약한 지역에 건축물을 세울 경우 지금까지는 성토를 했으나 성토(흙)자체의 무게를 줄일 수는 없었다.하지만 이 소재를 사용하면 지반에 주는 하중을 대폭 줄이면서도 지지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
일본이나 노르웨이 등지에서는 10년 전부터 이를 토목공사에 사용했으나,국내에서는 이번에 낙동강 교량 진입로 공사에 처음으로 활용한다.
제일모직은 지난해 초 화성연구소에서 연구를 시작,수차례의 시험 시공을 거쳤다.연약한 지반이 많아 도로의 침하가 잦고,성토 침하에 의해 교량이 밀리는 현상이 많이 생기는 우리나라에 적합한 신소재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김현철기자>
지반이 연약하고 지지력및 강도가 약한 지역에 건축물을 세울 경우 지금까지는 성토를 했으나 성토(흙)자체의 무게를 줄일 수는 없었다.하지만 이 소재를 사용하면 지반에 주는 하중을 대폭 줄이면서도 지지기반을 확보할 수 있다.
일본이나 노르웨이 등지에서는 10년 전부터 이를 토목공사에 사용했으나,국내에서는 이번에 낙동강 교량 진입로 공사에 처음으로 활용한다.
제일모직은 지난해 초 화성연구소에서 연구를 시작,수차례의 시험 시공을 거쳤다.연약한 지반이 많아 도로의 침하가 잦고,성토 침하에 의해 교량이 밀리는 현상이 많이 생기는 우리나라에 적합한 신소재라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김현철기자>
1994-04-20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연예인 샤워 영상에 “귀 뒤 안 씻는 사람 많아”… 냄새 성토대회, 무슨 일? [넷만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19/SSC_2026041910593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