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의료보험 적용약품중 가격덤핑이 심한 1천26,개 품목의 가격이 평균 12% 인하되고 지나치게 보험약가가 낮아 생산중단 위기에 놓인 필수의약품 1백87개 폼목은 평균 36% 인상된다.
보사부는 12일 의보약가의 올해 조정내역을 확정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토록 했다.
약품의 거래실태조사를 토대로 조정한 약가내역을 보면 덤핑등 가격질서가 문란한 한림제약의 한림세프라딘 4ⓖ짜리 항생제를 1병당 1만1백20원에서 5천1백71원으로 49% 낮추는등 1백53개 제약업체가 생산하는 1천26품목의 보험약가는 평균 12%를 내렸다.
반면 우천제약이 생산하는 최면진정제 페노바르비탈정은 1정당 1·62원에서 4원으로 1백47% 올려 약품공급이 원활히 되도록 하는등 보험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저가의약품 1백87개 품목(57개업체)은 평균 36% 인상했다.
보사부는 『이번에 인하된 약가로 연간 2백65억원이 절감되고 인상된 약가로 83억원의 추가부담이 예상돼 전체적으로는 의보재정면에서 연간 1백82억원의 부담경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보사부는 12일 의보약가의 올해 조정내역을 확정고시하고 내달 1일부터 시행토록 했다.
약품의 거래실태조사를 토대로 조정한 약가내역을 보면 덤핑등 가격질서가 문란한 한림제약의 한림세프라딘 4ⓖ짜리 항생제를 1병당 1만1백20원에서 5천1백71원으로 49% 낮추는등 1백53개 제약업체가 생산하는 1천26품목의 보험약가는 평균 12%를 내렸다.
반면 우천제약이 생산하는 최면진정제 페노바르비탈정은 1정당 1·62원에서 4원으로 1백47% 올려 약품공급이 원활히 되도록 하는등 보험환자 진료에 필수적인 저가의약품 1백87개 품목(57개업체)은 평균 36% 인상했다.
보사부는 『이번에 인하된 약가로 연간 2백65억원이 절감되고 인상된 약가로 83억원의 추가부담이 예상돼 전체적으로는 의보재정면에서 연간 1백82억원의 부담경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1994-04-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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