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저지 국제공조 본격화/한 외무,IAEA총장 만난뒤 러 방문

북핵저지 국제공조 본격화/한 외무,IAEA총장 만난뒤 러 방문

입력 1994-04-13 00:00
수정 1994-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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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루치 북핵정책의장 중·한·일 순방

【도쿄 연합】 한승주외무장관은 12일 하오 도쿄에서 일본 원자력공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같은날 도쿄에 온 한스 블릭스 국제원자력기구(IAEA)사무총장과 북한핵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약 한시간동안의 회담에서 한장관과 블릭스사무총장은 지난달 31일 유엔안보리가 북한핵문제와 관련해 의장성명을 채택한 이후 북한의 대응자세등 현 상황에 대해 협의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가을 축제 릴레이 개최 환영… “봄 장미축제 이을 명품 가을 축제 싹 틔워”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이 지난 3일과 4일 이틀 동안 중랑구 일대에서 펼쳐진 가을 축제 릴레이를 반기며, 지역사회가 명실상부한 사계절 문화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간 중랑구는 대표 봄 행사로 꼽히는 ‘서울장미축제’에 비해 가을에 즐길 만한 콘텐츠가 적다는 아쉬움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중랑천 변을 활용한 가을철 문화예술 예산을 꾸준히 챙기고 축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 같은 다방면의 노력이 이번 주말 연속 축제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우선 3일 토요일 저녁 7시에는 중랑구 장미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5회 그랜드오페라축제 ‘장미공원’의 막이 올랐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대상으로 지정된 이번 무대는 600석에 달하는 야외 객석을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전석 무료로 선착순 제공됐다. 이어 10월 4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중화 체육공원에서 ‘제1회 서울 희희낙락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중랑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고 서울시가 함께하는 이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을 음악회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다가갔다. 트로트 황태자로 불리는 가수 박현빈과 감성 발라더 가수 유미의 축하공연, 시니어모델 워킹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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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관은 이어 13일부터 15일까지 러시아를 방문,보리스 옐친대통령을 예방하고 안드레이 코지레프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 핵문제에 대한 두나라의 협조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1994-04-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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