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폭력적 양상을 보이고 있는 최근의 불교 조계종 사태와 관련,『법적 절차와 질서에 의하지 않고 있는 현사태를 심각하게 우려하며 조속히 화합과 슬기를 모아 난국을 수습하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사명을 다해주기를 간곡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부는 정덕용종무실장 명의로 된 「불교계의 현 사태에 대해 호소합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정부는 종교내부 문제에 대해 어떠한 간여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의 기본입장을 분명히 하고 『그러나 국가적 법질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종교계 스스로 국가와 사회에 약속하고 합의한 원칙과 절차가 존중되는 가운데 변화와 개혁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체육부는 정덕용종무실장 명의로 된 「불교계의 현 사태에 대해 호소합니다」라는 성명을 통해 『정부는 종교내부 문제에 대해 어떠한 간여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의 기본입장을 분명히 하고 『그러나 국가적 법질서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종교계 스스로 국가와 사회에 약속하고 합의한 원칙과 절차가 존중되는 가운데 변화와 개혁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1994-04-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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