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개방 초보단계” 주목
【북경 연합】 북한은 당면한 외화부족 사태등 심각한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대외무역을 활성화하는데 경제정책의 최대 역점을 두기로 한 것으로 9일 전해졌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평양발 기사에서 북한이 최근 소집된 제9기 최고인민회의 7차회의에서 대외무역을 발전시키는데 경제정책의 최우선순위를 두고 이에따른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이같은 결정은 특히 점진적이고도 제한적인 경제개방을 위한 1단계 조치로 보여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화통신은 이 회의에서 강성산 정무원총리,이성대 대외경제위원장 등 많은 대의원들이 보고와 발언을 통해 대외무역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몇몇 명확한 조치들을 제출했다고 말해 북한이 당면한 경제위기 타개의 돌파구로 대외무역 활성화조치를 택했음을 분명히 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말 노동당이 제출한 「신경제전략」에서 국민경제구조를 종래의 중공업 중심에서 농업,경공업,대외무역 위주로 재편,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로 한 바 있다.
신화통신은 이와 관련,북한은 이들 3대 주요 부문중에서도 대외무역 육성에 최대의 역점을 두고 이를 위한 1차적 조치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지리적으로 가깝고 교역조건이 유리한 동남아 및 중동시장개척에 최대의 비중을 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북경 연합】 북한은 당면한 외화부족 사태등 심각한 경제난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대외무역을 활성화하는데 경제정책의 최대 역점을 두기로 한 것으로 9일 전해졌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평양발 기사에서 북한이 최근 소집된 제9기 최고인민회의 7차회의에서 대외무역을 발전시키는데 경제정책의 최우선순위를 두고 이에따른 다각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이같은 결정은 특히 점진적이고도 제한적인 경제개방을 위한 1단계 조치로 보여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신화통신은 이 회의에서 강성산 정무원총리,이성대 대외경제위원장 등 많은 대의원들이 보고와 발언을 통해 대외무역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몇몇 명확한 조치들을 제출했다고 말해 북한이 당면한 경제위기 타개의 돌파구로 대외무역 활성화조치를 택했음을 분명히 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말 노동당이 제출한 「신경제전략」에서 국민경제구조를 종래의 중공업 중심에서 농업,경공업,대외무역 위주로 재편,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로 한 바 있다.
신화통신은 이와 관련,북한은 이들 3대 주요 부문중에서도 대외무역 육성에 최대의 역점을 두고 이를 위한 1차적 조치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지리적으로 가깝고 교역조건이 유리한 동남아 및 중동시장개척에 최대의 비중을 두기로 했다고 말했다.
1994-04-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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