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직 공직자 부정 여전/감사원/급행료 등 금품수수 21명 적발

하위직 공직자 부정 여전/감사원/급행료 등 금품수수 21명 적발

입력 1994-04-07 00:00
수정 1994-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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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파면·3명 해임 등 요구

정부의 강력한 사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세무서와 구청등 일부 대민업무관청의 하위직공직자들의 부정행위는 여전한 것으로 감사원의 기동감사결과 6일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 2월 수도권일대 세무서와 구청·국립병원등에 대한 기동감사를 실시해 일을 잘 처리해준다는 조건으로 금품을 받는등 비위가 있는 공직자 21명을 적발,이 가운데 비위정도가 심한 2명은 파면 또는 면직,3명은 해임조치토록 하고 나머지 16명도 중징계하도록 요구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나들목 전망쉼터 조성…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 유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 주변의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완료하고,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를 추진하는 등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의 시민 휴식 인프라 확충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동안 압구정 선착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를 통해 한강공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신사나들목 인근 압구정 선착장 주변에 추진된 ‘전망쉼터 조성공사’는 최근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가파르고 불편했던 진입계단을 철거하고, 시민들이 한강을 조망하며 휴식할 수 있는 폭 15m, 높이 3.5m 규모의 계단형 쉼터를 조성했다. 새롭게 조성된 전망쉼터는 개장 이후 많은 시민들이 찾으며 한강 경관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녹지관리과가 추진하는 ‘잠원 한강공원 리버뷰 가든 조성공사’도 한창이다. 지난 5월 12일 착공해 오는 6월 30일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이번 공사가 완공되면 도심 속 생태·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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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의 감사결과 경기도 파주경찰서관내의 파출소부소장인 경장 이모씨는 지난해 연말 두차례에 걸쳐 파출소장의 지시없이 마음대로 음주운전단속을 실시,음주운전자 2명을 적발하고도 경찰서에 보고하지 않고 이들로부터 1백40만원을 받고 사건을 묵인해준 것으로 밝혀졌다.또 서울시 강남구 산업과 수의사보 이모씨는 위생과에 근무하던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식품제조업허가를 신속하게 처리해준다는 조건으로 관내 6개 업체로부터 60만원을 받은 것을 비롯,연말과 명절 때마다 현대백화점등 3개 업체를 찾아가 2백10만원어치의 갈비세트 21개를 받는등 모두 2백70만원가량의 금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994-04-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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