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불법복제 한국,세계3위”/미 생산자협 보고서

“SW 불법복제 한국,세계3위”/미 생산자협 보고서

입력 1994-04-07 00:00
수정 1994-04-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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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아직도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가 판치는 나라로 지목됐다.

한국무역협회 워싱턴 사무소가 6일 입수한 미 국제소프트웨어 생산자협회(SPA)의 보고서 「93년 지역별 미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현황」에 따르면 한국의 SW 해적률(미국산 SW판매액중 불법복제판의 비중)이 89%로 인도와 파키스탄에 이어 세계 3위의 SW 불법 복제국으로 지목됐다.

무협은 SPA의 보고서가 이달말 미무역대표부가 발표하는 지적재산권 우선협상국(PFC) 심의결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1994-04-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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