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로이터 AFP 연합】 미국·프랑스등이 관세무역일반협정(가트) 각료회의 선언문에 무역과 근로기준을 연결하는 이른바 블루 라운드 성명을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이 개도국들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가트 주재 고위 외교관들은 5일 조속한 시일내에 이 논란의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한 개도국의 고위 외교관은 오는 12∼15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릴 가트 외무및 무역장관회의가 지난해 12월 7년만에 타결된 우루과이 라운드(UR) 세계무역협상안의 최종안에 서명하는 것 대신 각국의 이견을 부각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 전반적 분위기라고 전했다.
한 개도국의 고위 외교관은 오는 12∼15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릴 가트 외무및 무역장관회의가 지난해 12월 7년만에 타결된 우루과이 라운드(UR) 세계무역협상안의 최종안에 서명하는 것 대신 각국의 이견을 부각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 전반적 분위기라고 전했다.
1994-04-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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