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승,내연녀 미용실 방화(조약돌)

40대승,내연녀 미용실 방화(조약돌)

입력 1994-04-05 00:00
수정 1994-04-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동부경찰서는 4일 내연의 여자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 불을 질러 미용실가게를 태운 경기도 용인군 비봉암 주지스님 한기환씨(42·전과1범)를 방화혐의로 구속했다.

한씨는 여신도인 김모씨(25·미용사)와 지난해부터 알고 지내다 김씨가 최근 만나주지 않자 3일 자정쯤 김씨가 일하는 인천시 남구 주안4동 S미용실부근 여관에서 김씨를 불러냈다가 김씨가 집에 다녀온다며 달아나자 언니인 김모씨(35)집에 전화를 걸어 김씨를 바꿔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미용실에 신나를 뿌리고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인천=최철호기자>

1994-04-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