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일 94년도 대학입시에서 성적환산 착오로 1백95명의 합격자를 뒤바뀌게 하고 법인및 학교회계를 부당하게 처리한 학교법인 문성학원과 창원전문대 이사장과 학장등 모두 40명에게 경고등의 무더기 징계조치를 내렸다.
지난 7∼17일 실시된 교육부의 종합감사 결과 창원전문대는 박영화조교수(38·당시 전산소장)가 프로그램 작성을 잘못하고 입·출력자료의 확인을 소홀히 해 불합격 처리했어야 할 고교내신성적 14등급 1백93명과 15등급 2명등 1백95명을 합격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7∼17일 실시된 교육부의 종합감사 결과 창원전문대는 박영화조교수(38·당시 전산소장)가 프로그램 작성을 잘못하고 입·출력자료의 확인을 소홀히 해 불합격 처리했어야 할 고교내신성적 14등급 1백93명과 15등급 2명등 1백95명을 합격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1994-04-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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