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UPI 로이터 연합】 중국당국은 1일 북경으로 되돌아가려던 핵심 반체제인사 위경생씨(44)를 재연행했다고 위씨의 측근이 밝혔다.
이 측근에 따르면 위씨는 이날 천진시에서 승용차로 북경으로 들어가기 직전 경찰의 제지를 받고 연행됐다.
경찰은 위씨에게 소환영장을 제시한 후 경찰차에 태워 끌고 갔다고 측근은 말했다.
중국민주화운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위씨는 앞서 지난달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하기 하루전 당국에 연행돼 구금된 바 있다.
당시 위씨의 구금은 서방세계의 거센 항의를 불러 일으켰으며 특히 미국무부와 중국지도부는 이를 계기로 첨예한 인권문제공방을 벌였다.
이 측근에 따르면 위씨는 이날 천진시에서 승용차로 북경으로 들어가기 직전 경찰의 제지를 받고 연행됐다.
경찰은 위씨에게 소환영장을 제시한 후 경찰차에 태워 끌고 갔다고 측근은 말했다.
중국민주화운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위씨는 앞서 지난달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하기 하루전 당국에 연행돼 구금된 바 있다.
당시 위씨의 구금은 서방세계의 거센 항의를 불러 일으켰으며 특히 미국무부와 중국지도부는 이를 계기로 첨예한 인권문제공방을 벌였다.
1994-04-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어라? 이재용 아들이잖아!” 이지호 소위, 韓美 해군 회의 ‘통역’ 모습 공개](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2/SSC_20261002141732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thumbnail - “아빠랑 20살까지 목욕했다”는 유명 여배우…‘역겹다고?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802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