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로마 로이터 AFP 연합】 이탈리아 총선에서 승리한 우파연합 자유동맹의 지도자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진 이탈리아당」 당수는 총리직을 둘러싼 자유동맹내부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29일 부패척결과 경제개혁을 추진할 「강력한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치에 입문한지 2개월만에 이탈리아 정계의 가장 중요한 인물로 부상한 언론재벌 베를루스코니는 이날 자유동맹의 내부결속을 도모하고 자유시장경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정부구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개인적 희생을 감수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치에 입문한지 2개월만에 이탈리아 정계의 가장 중요한 인물로 부상한 언론재벌 베를루스코니는 이날 자유동맹의 내부결속을 도모하고 자유시장경제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정부구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개인적 희생을 감수하겠다』고 약속했다.
1994-03-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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