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로이터 연합】 아시아개발은행(ADB)은 회원국들에 대한 재정지원을 계속할 수 있도록 자본금을 2배로 증액시키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
ADB는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수권자본금 규모를 현행 2백36억달러에서 4백80억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사토 미쓰오 ADB 총재는 ADB의 자본금 1백% 증자 결정에 만족한다고 말하고 이사회의 이번 결정은 오는 5월 프랑스의 니스에서 개최되는 연차총회 이후 열릴 간사회의에서 공식 승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증자되는 자본금은 회원국들의 추가 납입 형식으로 조달될 예정이다.
ADB는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수권자본금 규모를 현행 2백36억달러에서 4백80억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사토 미쓰오 ADB 총재는 ADB의 자본금 1백% 증자 결정에 만족한다고 말하고 이사회의 이번 결정은 오는 5월 프랑스의 니스에서 개최되는 연차총회 이후 열릴 간사회의에서 공식 승인될 것이라고 밝혔다.
증자되는 자본금은 회원국들의 추가 납입 형식으로 조달될 예정이다.
1994-03-3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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