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주택방치 문책/마포서장 직위해제

경찰주택방치 문책/마포서장 직위해제

입력 1994-03-30 00:00
수정 1994-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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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29일 김대중 전민주당 대표의 동교동 자택 주변에 위치한 「경찰주택」 관리소홀에 대한 지휘 책임을 물어 서울 마포경찰서장 김동청총경(53)을 직위해제했다.

경찰은 또 마포서 경무과장으로 재산관리를 맡았던 서울 은평경찰서 교통과장 성락춘경정(46)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

한편 경찰청은 문제가 된 경찰공제회 소유 주택 2채 이외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건물이 더 있는지를 철저히 조사해 추가로 발견되는 건물을 신속히 처분하도록 전국경찰에 지시했다.

1994-03-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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