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들의 덤핑 경쟁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일반여행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1백19개 여행사가 지난해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 1백22만명의 외화획득액은 3억1천7백46만달러로 1인당 평균 외화획득액이 2백60.1달러에 불과,92년의 2백73.1달러 보다도 13달러가 줄어들었다.
특히 92년 1인당 경비는 최소한의 여행경비였던 것이어서 지난해의 관광호텔 객실 및 식사비 등 전반적인 관광비의 인상을 감안하면 많은 여행사가 적자를 보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 여행사는 지난해 관광비수기에 일본인 관광객 한사람당 2박3일 일정의 서울관광경비를 적정 요금의 50%인 6천∼7천엔으로까지 할인 했으며 홍콩인 관광객에게는 국내 여행요금을 거의 받지 않기도 했었다.
29일 한국일반여행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1백19개 여행사가 지난해 유치한 외국인 관광객 1백22만명의 외화획득액은 3억1천7백46만달러로 1인당 평균 외화획득액이 2백60.1달러에 불과,92년의 2백73.1달러 보다도 13달러가 줄어들었다.
특히 92년 1인당 경비는 최소한의 여행경비였던 것이어서 지난해의 관광호텔 객실 및 식사비 등 전반적인 관광비의 인상을 감안하면 많은 여행사가 적자를 보면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것으로 분석된다. 일부 여행사는 지난해 관광비수기에 일본인 관광객 한사람당 2박3일 일정의 서울관광경비를 적정 요금의 50%인 6천∼7천엔으로까지 할인 했으며 홍콩인 관광객에게는 국내 여행요금을 거의 받지 않기도 했었다.
1994-03-3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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