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장 내도액은 7% 증가
올해 설비확장을 위한 자본재및 원자재 수입이 크게 늘면서 전체수입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9일까지의 수입승인장(I/L) 발급 액수는 1백86억9천3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백42억1백50만달러에 비해 31.6% 늘었다.반면 같은 기간중 수출신용장(L/C) 내도액은 1백21억6천8백90만달러로 7% 늘어나는데 그쳤다.
I/L 발급액과 L/C 내도액은 2∼3개월 뒤 수출입물량으로 계상되며,전체 수출입물량의 60∼70%를 차지한다.
올들어 수입이 이처럼 급증하는 것은 국내경기가 회복국면을 지나 확장국면에 진입하면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설비확장을 위한 자본재및 원자재 수입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또 올들어 내구재를 중심으로 소비재의 수입이 늘고,중국으로부터 농산물의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도 수입증가의 요인이 된다.
올 1월의 I/L 발급액은 74억3천50만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43%,2월에는 64억6천4백10만달러로 17.4% 늘었다.이달들어 19일까지의 I/L 발급액도 47억9천8백30만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37% 증가했다.반면 L/C 내도액은 1·2·3월중 각각 47억4천7백10만달러,41억4천8백50만달러,32억7천3백30만달러로 19%,마이너스 2.2%,4.1%의 증가세에 그쳤다.<우득정기자>
올해 설비확장을 위한 자본재및 원자재 수입이 크게 늘면서 전체수입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9일까지의 수입승인장(I/L) 발급 액수는 1백86억9천3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백42억1백50만달러에 비해 31.6% 늘었다.반면 같은 기간중 수출신용장(L/C) 내도액은 1백21억6천8백90만달러로 7% 늘어나는데 그쳤다.
I/L 발급액과 L/C 내도액은 2∼3개월 뒤 수출입물량으로 계상되며,전체 수출입물량의 60∼70%를 차지한다.
올들어 수입이 이처럼 급증하는 것은 국내경기가 회복국면을 지나 확장국면에 진입하면서 대기업을 중심으로 설비확장을 위한 자본재및 원자재 수입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또 올들어 내구재를 중심으로 소비재의 수입이 늘고,중국으로부터 농산물의 수입이 크게 늘어난 것도 수입증가의 요인이 된다.
올 1월의 I/L 발급액은 74억3천50만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43%,2월에는 64억6천4백10만달러로 17.4% 늘었다.이달들어 19일까지의 I/L 발급액도 47억9천8백30만달러로 작년 동기에 비해 37% 증가했다.반면 L/C 내도액은 1·2·3월중 각각 47억4천7백10만달러,41억4천8백50만달러,32억7천3백30만달러로 19%,마이너스 2.2%,4.1%의 증가세에 그쳤다.<우득정기자>
1994-03-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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