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28일 김남훈씨(22·서울 도봉구 미아동)등 5명을 특수강도및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28일 상오 1시쯤 강남구 삼성동 선정릉공원 정문앞에서 오모군(22·학생)이 승용차를 세워놓고 공중전화를 걸려는 순간 얼굴을 마구 때리고 흉기로 위협해 납치,4시간 가량 끌고 다니다 이날 낮 12시까지 용산구 이태원동 S카페에 1천만원을 가지고 나오지 않으면 가족들을 반신불수시켜버리겠다고 협박한뒤 풀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8일 상오 1시쯤 강남구 삼성동 선정릉공원 정문앞에서 오모군(22·학생)이 승용차를 세워놓고 공중전화를 걸려는 순간 얼굴을 마구 때리고 흉기로 위협해 납치,4시간 가량 끌고 다니다 이날 낮 12시까지 용산구 이태원동 S카페에 1천만원을 가지고 나오지 않으면 가족들을 반신불수시켜버리겠다고 협박한뒤 풀어준 혐의를 받고 있다.
1994-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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